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건마(돌아온 럭키짱) (문단 편집) === 융가리 편 === 얼마 후 고도수와 대동고의 아지트라는 곳으로 향하다가 길거리에서 광폭화한 융가리를 보고서 터무니없이 강하다고 평하면서 긴장타는 모습을 보였다. 헌데 라라공고의 정보원이 '아지트를 지나쳤다'면서 돌아오는 길에 다시 맞닥뜨리게되어 한 판 붙는듯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나 불발. 나도하에 이어 마영웅이 융가리에게 아작나기 직전에 3단 콤보로 기습 선빵을 먹였으나 무효. 곧바로 8단 콤보로 공격하려다 도리어 융가리가 파운딩 포지션으로 들어가서 두드려패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기절해버렸다.''' 몇 컷 지나지도 않았는데 순식간에 뻗은 후 고도수가 '이 싸움은 끝났으니 건드리지 마라'라고 해서 융가리는 곧장 나도하를 [[고자]]화하려는 중에 지대호와 풍호가 도착했다. 그보다 약간 전에 깨어나서 다시 융가리에게 복수전을 하려하나 지대호+풍호가 먼저 상대했다가 패배, 그 후 다시 3단 콤보로 달려들었다가 내동댕이 쳐짐으로써 '''2번째 패배.''' ~~본격 개발리는 주인공. 베플 : 저딴게무슨 전국싸움신 ㅡㅡ~~ 애초에 융가리의 덩치도 덩치라 외적 공격은 별로 들어가지 않았다. '''25kg짜리 강철 팬티'''를 벗은 전사독이 융가리를 완전히 보내버리자 공포에 질린다. 점점 주인공이 아니라 배경인물이 되어간다... 융가리를 개발라버린 전사독이 완전히 짓밟으려하자 니가 이미 이겼는데 이럴 필요가 있냐는 식으로 말하다가 [[싸닥션]]을 맞게되어 전사독에게 달려드나 수도 연타에 뻗어버린다. 그 후 한격호의 부축을 받고 돌아가는 융가리에게 다시 대동고를 침공하면 '''"우리가"''' 가만두지 않겠다고 개드립을 친다. ~~전국 허세신~~ ~~언제부터 지대호 일행과 같은 편이셨다고~~ 융가리 사건이 종결되자 고도수는 폭풍이 끝났다며 좋아하지만 강건마는 "진짜 폭풍은 이제부터"라는 발언을 했다. 뭔가 큰 사건을 예상한 듯 하다. --'''여기서 또 터지는 베플 : 니가 처맞는게 시작이다, 이 전국 처맞기신아'''. 만화 읽는 사람들도 명대사 제조기로 만드는 김화백의 위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